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유(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2]] === 일러스트가 좀 더 인물의 전체적 모습을 드러내게 바뀌면서 피리를 들고 나온다. 통솔력 95/무력 71/지력 96/정치력 86으로, 삼국지 11 때보다 능력치가 살짝 다운되었다. 물론 그래도 능력치 총합에서 4위 정도가 된다.[* 1위는 조조, 2위는 사마의, 3위는 [[등애]]. ~~어째 죄다 위나라다.~~] 병종은 궁병이며, 전법은 신화계. 주위 적군에게 지력차 대미지를 입히며 공격력, 방어력 하강이라는 부가효과까지 따라온다. 이게 얼마나 개사기냐면, 같은 지력차 대미지를 입히는 매복지독이나 화계의 배율은 9이지만 신화계의 배율은 12로 33% 더 높다. 그리고 전투능력 하강이라는 디버프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커 보인다. 게다가 애초에 지력차 공격이므로 무력차 공격인 대타격이나 인중여포에 비해 대미지가 더 크게 들어간다. 삼국지 12 전투에서는 부장이 없기 때문에 무력차는 크게 나지 않지만, 지력차는 매우 크게 나는 경향이 있다. 통솔과 무력이 90에 가깝거나 90 이상인 A급 장수는 넓게 잡으면 한 시나리오 안에서 스물 내지 서른 명 가까이는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통솔과 지력이 90에 가깝거나 90 이상인 장수는 삼국지 12를 통틀어 10명도 안 된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 통솔, 무력, 지력 모두 높은 무장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이니 지력만 높아봤자 무력이 높은 아군의 무장으로 밀어버리면 그만이다. 지력으로 신화계 데미지를 버틴다한들 신화계에 따르는 디버프가 박힌 상태에서 아군무장이 붙으면 결국 순식간에 갈려나간다. 지략계 문관인데 통솔이 좋은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주유의 신화계는 멧돼지형 장수가 많은 삼국지 12에서 대미지만 놓고 본다면 단연코 최강의 전법이라고 볼 수 있다. 지력차 공격계 전법 소지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지력을 지녀 '''여전히 대량학살병기다.''' 여전히 그놈의 210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약점은 존재하지만, 일단 수명약 생기면 족족 퍼먹이는 것으로 만회하자. 다만 이후 공격력과 방어력 감소 수치가 50에서 40, 40에서 20으로 반토막이 나면서 대전판에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전법 발동 대사는 '내 계략 앞에서 불타버려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